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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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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상깊은 1박2일 팬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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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-11-23 15:29 조회2,75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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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 ~! 임선이 엄마와 찌비 엄마의 친구 내외입니다 ~!! 아늑한 언덕에 편안 하게 자리 잡은 1박2일 팬션을 보는순간 맘이 아주 즐거웠습니다 친절하게 친형처럼 대해 주시고 마치형님집에 놀러간 동생의 편안함이 좋았습니다.깨끗한 실내 넓은 주차장 상추 미나리 부추 깻잎 갓 해아릴수 없는 채소를 직접따서 주셔서 삼겹살에 쇠주 한잔의 추억은 결코 잊을수가 없을 껍니다.~! 무슨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외엔 ..~! 건강하시고요.. 머지않아 동호회 친구들 대리고 낚시겸 한번 가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~!

 글쓴이 : 박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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